기념관 건립

인천지역 열사 및 희생자

김용관

2003.4.23 운명, 당시 49세
  • 1954년

    6월 28일 인천 출생
  • 1977년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졸업
  • 1979~82년 서울 배성여상 수학교사 재직
  • 1982년

    광성고등학교 수학교사로 임용
  • 1985년

    인천·경기교사협의회 창립활동
  • 광성고등학교 교사협의회 창립 주도
  • 1989년

    전교조 가입
  • 1989년~92년 전교조 인천지부 사립지회 광성고 대표자 활동
  • 1993년~95년 광성고 비공개 분회 분회장
  • 1998년

    합법 전교조 인천지부 사립지회 건설 추진위원장
  • 1999년

    합법 전교조 인천지부 초대 사립지회장
  • 2000년

    전교조 중앙위원
  • 2001년~02년 광성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
  • 2002년

    10월 서울대학병원 담도암 판정 후 수술
  • 2003년

    4월 23일 담도암 병세 악화로 별세
  • 2003년

    5월 26일 전교조 제12회 참교육상 수상

1주기 추모사 - 광성고 분회

해마다 4월이 오면 접동새 울음 속에 그들의 피 묻은 혼의 하소연이 들릴 것이요 해마다 4월이 오면 봄을 선구하는 진달래처럼 민족의 꽃들은 사람들의 가슴마다 되살아 피어나리라
- 4월 혁명 비문 중에서

선생님이 생전 좋아하셨던 이 구절 따라 선생님은 2003년 4월에 우리의 곁을 떠나셨습니다. 바닷가에서 태어나 멀리 바다 끝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높직한 산으로 돌아갔습니다. 85년 인천 전교조의 전신인 인천사립위 시절부터 전교조의 합법화와 교육제도의 민주화를 위해 남보다 한 발짝 더 나서서 노력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는 민주적인 학교 인사제도의 정착을 위한 학교인사위원회 설립, 교사협의회 창설,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탈춤반·장기반 창설·운영, 레크리에이션 보급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교육 현장에서 참교육 실천에 매진하여 많은 선·후배 교사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분주하게 헌신적으로 활동하면서 정작 선생님은 자신을 돌볼 겨를을 가지지 못했었나 봅니다. 한번 찾아온 병마는 진달래꽃향 짙은 날을 골라 우리의 사랑이었던 선생님을 우리 곁에서 선생님이 사랑하던 사람들의 품으로 데려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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