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관 건립

인천지역 열사 및 희생자

박기연

2006년 6월 3일 운명, 당시 47세
  • 1959년

    출생
  • 2000년

    ~2005년 인천 장애인이동권연대 활동 및 이동권 투쟁 시작
  • 2005년

    4월 ~ 8월 장애인교육권 확보를 위한 인천시교육청 투쟁
  • 2006년

    6월 3일 간석역 사망

열사의 삶과 죽음

故 박기연 열사는 장애인 차별에 대항하여 누구 보다 앞장서서 분노하셨고, 투쟁하셨던 활동가입니다.
뇌 병변 중증장애인으로서 본인 몸조차 가누기 힘든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서울 중심으로 장애인 이동권 투쟁이 진행되었습니다. 고인은 당시 누구 보다 열심히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해 열심히 투쟁하였습니다. 그 결과 2002년 인천 장애인이동권연대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2005년에는 장애인의 교육권 확보를 위해 열심히 투쟁하였습니다. 2005년 8월에는 인천시 교육감실을 점거할 때 엘리베이터가 없는 교육감실에 들어가서 7일간 점거 농성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몸으로 경찰의 공권력에 온몸으로 저항하였습니다. 덕분에 인천의 장애인 교육권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2006년 고인은 자신을 돌봐주는 아버지가 연로하시고, 힘들어 하시자 신변의 비관을 느껴 간석역에서 투신 자살 하였습니다.. 고인의 자살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고인의 죽음 이후 인천지역의 장애인들은 활동 보조인 제도화를 위해 투쟁하였습니다. 인천시청 앞에서 보름간 천막 투쟁은 고인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이었습니다.
덕분에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만들어졌고, 지금도 고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 단체는 지역에서 장애인의 권익과 차별에 저항하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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