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관 건립

인천지역 열사 및 희생자

박용선

1987.8.1 운명, 당시 20세, 화장
  • 1967년

    10월16일 강원도 홍천 출생
  • 1983년

    동인천중학교 졸업
  • 1985년

    한국릴레이 근무
  • 1987년

    백마교회 문화잔치 2기생 졸업
  • 1987년

    8월 1일 백마교회 노동자들과 함께 인천지역 노동자 여름수련회 참여, 물에 빠진 동료를 구하고 운명

동지의 삶과 죽음

박용선 동지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어려운 가정형편을 생각하여 “나도 돈을 벌겠다”며 진학을 포기한 채, 낯설고 낯선 공장 문을 16살의 어린 손으로 두드렸다.
공장생활 하는 중에도 부모님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였고, 친구에 대한 우정도 깊었다. 이런 그에게 <살아온 이야기> 노래는 왠지 마음을 끄는 것이었다. 그는 이 노래를 배우고자 회사 친구를 무척 따라다녔고, 그래서 그와 함께 백마교회 문화잔치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 계기로 사회와 노동자의 현실에 대해 올바르게 알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동지는 4.19강연을 듣고는 “저렇게 어린 국민 학생도 악의 무리에 항거해 싸워왔는데 나는 무엇을 했나”라며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고, 87년 6월 항쟁을 통해 거리투쟁에 처음 참가하면서 그 고민은 더욱 깊어져 갔다.
어머님의 병환, 곧 있을 군 입대에도 불구하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는 친구들과 함께하기 위해 수련회에 참석하였다. 그리고 동지는 물에 빠진 동료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한 목숨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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