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주년 인천5.3민주항쟁 계승대회



○ 올해는 인천5.3민주항쟁 35년이 되는 해이다.
○ 인천5.3민주항쟁은 6월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되었고, 전두환 군사독재정권 퇴진과 대통령 직선제를 이끈 원동력이 된 5.3민주항쟁의 정신을 35년이 지난 현재도 이어가고자 한다.
2016년 인천5.3민주항쟁 30주년을 맞이하여 그 현장인 주안쉼터공원(옛 시민회관 쉼터)에 계승비를 설치하였다. 계승비에는 당시 공모를 통해 정한 “다시 부르마, 민주의의여!”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 1986년 5월 3일에 벌어진 인천5.3민주항쟁은 80년 5월에 벌어졌던 광주항쟁 이후 최대의 시위였다.
인천5.3민주항쟁은 노동자와 학생을 비롯한 민주세력이 야당이 주도한 제도개선투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근본적인 민주주의의 실현을 요구하고 압박한 시위운동이었다.
군부독재타도, 민주정부 수립으로 요약되는 당시의 주장은 독재타도! 민주쟁취! 라는 87년 6월항쟁의 단일한 구호로 계승되었고, 87년 노동자대투쟁과 90년대 이후에 본격적으로 전개된 다양한 시민운동의 밑바탕이 되었다. 인천5.3민주항쟁은 진정한 민주개혁의 ‘출발점’이었다.
○ 이처럼 인천의 대표적인 5.3민주항쟁과 활발하게 전개된 노동운동 등 자랑스러운 민주화운동 역사가 있는 인천지역에도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 2020년 인천광역시는 ‘인천민주화운동기념공간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수행하여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은 민선7기 박남춘 시정부의 주요공약 사항이다.
○ 인천민주화운동센터는 인천지역의 8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기념관 건립 추진위와 함께 법 개정 운동 및 국비 확보에 노력할 것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제2조(정의)에서 규정하고 있는 민주화운동이란 “2·28대구민주화운동, 3·8대전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 부·마항쟁, 6·10항쟁 등에 인천5.3민주항쟁을 포함하는 법개정 운동에 21대 국회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다.
제35주년 인천5.3민주항쟁 계승대회
* 35주년 5.3민주항쟁 주간 선정
4.29(목) ~ 5.7(금)
1) 인천민중가요 페스티벌
4월 29일(목) 19시 30분 ~ 21시, 학산소극장
주최 : 인천노동문화제조직위원회,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인천민주화운동센터
2) 학술토론회
제35주년 인천5.3민주항쟁 학술토론회
(1) 일시 : 2021. 4. 30(금), 14시
(2) 장소 : 계승사업회 3층 교육실
좌장 : 이우재(계승사업회 이사장)
❍ 발제 1> 5.3현장 상황 정리 연구(김창수 인하대 초빙교수)
발제 2> 5.3 자료 목록 해제 및 향후 과제(이재성, 성공회대 사회문화연구원 연구위원)
❍ 토론자
김중성 (당시 5.3민주항쟁 참가자)
송용한 (성공회대 민주자료관 실장)
주최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3) 사진 전시회
일정 : 4.29(목) ~ 5.7(금)
장소 : 인천시청 로비
4) 기념식
일시 : 2021. 5. 3, 16시
장소 : 1안 주안쉼터공원(코로나19 상황으로 장소 변경될 수 있음)
2안 민주노총인천본부 강당
사회 : 민주노총인천본부 신창균 사무처장
- 대회사 (계승사업회 이우재 이사장)
영상 상영 (기념관 영상, 5분 15초)
- 축사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시의회의장, 도성훈교육감) * 영상 상영
- 연대사 (민주노총인천본부 이인화 본부장)
- 공연 1 (가수 손병휘)
당사자 발언 (홍동윤, 당시 인하대 학생)
- 공연 2 (5.3합창단)
주관 :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인천노동문화제조직위원회, 인천민예총,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지역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인천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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